안녕하세요^^
첫째 냥이 코기 소개 후
둘째 방이를 소개하려고해요❤
너무 기여워서 집사들 방콕하게
만든다고 지어준 이름 코기, 방이 입니다😁
둘째 방이도 3주 정도 되었을 때 입양했어요.
근처에 재건축하는 곳에서 캣맘들께서
분양글을 올리셨고, 그 중 한명이 '방이'입니다.
방이는 코기와 다르게
진짜 천방지축이고, 애교가 넘치는
냥이라서 감당이 안될때도..있어요😁
그래도 그만큼 사랑스러워요❤
첫날 사자인형과 함께 있는 방이 모습이에요😊
코기처럼 방이도 애착인형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~

자고 있는 모습도 너무 기엽죠 ㅠㅠㅠ
사랑스러운 우리 방이❤

원래 창문에 부착하는건데 흡착이 잘 안되어서 내려놓은 사이에 방이가 들어갔네요 ㅎ
작아서 서서 걸쳐있는 모습이에요 ㅠㅠ❤
침대 사이, 엄마 머리 맡에서 코~ 자고 있는 방이
자는게 세상 편안해보이쥬?😊
방이는 치즈냥이인데, 남편이 치즈를 너무 키우고 싶다고 해서 치즈를 선택했었는데 진짜 너무 기여워요 ㅠㅠㅠㅠ
엄마랑 같은 포즈로 자고 있는 방이❤
방이는 진짜 떨어지는걸 싫어해서 항상 엄마만 따라다니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늘 냥냥 울면서 애교를 부려요😊
오구 내새끼❤❤❤

언니 코기와 함께 있는 투샷!💕
방이는 코기랑 비교했을 때, 얼굴이 정말 작고 길이만 길어지는 느낌이에요~😁
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 아시죠?
부러운 방이..❤
병원에 가기 위해서 들어갔는데 인형같아요 ㅠ
마지막은 훈훈한 언니랑 한컷❤
방이는 애교가 많아서 언니를 이겨먹으려고 할때도 있지만, 나 그루밍해줘~ 나랑 놀아줘~ 안아줘~ 표현을 많이해요😁😁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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