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쁘고 도도한 가을이❤ 오늘은 엄마네 고양이 가을이를 소개합니다☺가을이의 품종은 '터키쉬앙고라' 입니다🐱장모종과 단모종이 있는데 가을이는 단모종이구요~가을이도 방이와 코기처럼 아픔이 있어요 ㅠㅠ방이와 코기는 재건축 지역에서 엄마와 떨어져서입양 오게된 길냥이 들이지만,가을이는 누군가의 손에 길러지다가버림받은 아이였어요 ㅠㅠㅠㅠㅠ이렇게 하얗고 예쁜 아이를 말이에요 ㅠㅠㅠ 가을이 너무 예쁘죠?❤❤❤어제 찍은 베스트샷이에요😁😁가을이는 천상 고양이라서혼자 창가에 앉아서 밖을 보는걸 좋아하고,놀이할 때도 최선을 다해서 놀아요☺☺그리고 사냥실력이 대단해요👍👍이얏! 내가 꼭 잡고 말꺼야!!!🎵엄청 뛰어다니면서 놀고 난 후라서누워서 사냥하시는 가을님❤가을이는 여자아이고, 가을에 버려져서 지인을 통해연결받아 데..

개냥이 코기의 하루한 숨 주무시고 나온 코기님❤코기는 엄마 옆에서만 자요 ㅋㅋㅋㅋ그리고 공주님이시라서 일어나면 컵에 있는 물을 흐르는 물로 다시 행구고 주면 공주님처럼 마셔요 😁물을 드시고 심심한지 최애 비닐로 들어간 코기☺엄마~ 놀아줘~🎵그래그래 놀아드려야죠..❤ 코기랑 비닐에서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~코기가 비닐에 들어가는 이유는 엄마랑 비닐놀이를 하기위해서에요 ~정말 신기하게도 엄마 아빠가 자는 시간에는 비닐에서 소리가 날까봐 그런지 들어가서 놀지 않아요~☺아침에 엄마 아빠 둘 다 일어나는걸확인하고 들어가는 똑똑한 냥이에요😊꺄아~ 너무 귀엽죠?❤완전 미묘에요 ㅠㅠㅠㅠㅠㅠ코기는 다른 좋은 장난감을 사줘도 비닐이나 피자 묶은 끈 같은 싸구려를 더 좋아하더라구요😂😂😂장난감을 쳐다보는..

안녕하세요^^첫째 냥이 코기 소개 후 둘째 방이를 소개하려고해요❤너무 기여워서 집사들 방콕하게 만든다고 지어준 이름 코기, 방이 입니다😁둘째 방이도 3주 정도 되었을 때 입양했어요.근처에 재건축하는 곳에서 캣맘들께서 분양글을 올리셨고, 그 중 한명이 '방이'입니다.방이는 코기와 다르게 진짜 천방지축이고, 애교가 넘치는 냥이라서 감당이 안될때도..있어요😁그래도 그만큼 사랑스러워요❤첫날 사자인형과 함께 있는 방이 모습이에요😊코기처럼 방이도 애착인형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~ 자고 있는 모습도 너무 기엽죠 ㅠㅠㅠ사랑스러운 우리 방이❤ 원래 창문에 부착하는건데 흡착이 잘 안되어서 내려놓은 사이에 방이가 들어갔네요 ㅎ작아서 서서 걸쳐있는 모습이에요 ㅠㅠ❤침대 사이, 엄마 머리 맡에서 코~ 자고 있는 방이자는게 ..

저희 집의 첫째를 소개합니다😊❤태어난지 3주된 길냥이 출신이였어요~제가 힘들시절 함께해준 천사같은 가족이죠❤얼마전에는 지방간으로 아프기도 하였지만,치료받고 지금은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엄마바라기 첫째 코기😊마지막 사진은 매일 티비보는 코기의 자세..너무 기엽죠?😁❤다음에는 둘째 '방이'와 냥이의 매력에 빠져 집사가 된 엄마네 냥이 '가을이' 순서대로 소개해드릴께요🥰코기의 첫날 모습이에요^^아기고양이는 눈이 파란색이라서 너무 이쁘죠?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안고 있는 모습이에요~어렸을 때부터 엄마 바라기였답니다^^자는 모습도 너무 귀엽죠 ㅠㅠㅠㅠ뒤에 보이는 인형이 라바 인형인데 코기의 애착인형이에요~제가 출근하고 나면 라바를 물고 여기저기 다니는 모습이 안쓰럽지만..라바를 머리 맡에 가져다 두기도 하고..